(출처 : Treeworld 수목도감)
학명 : Melia azedarach (멜리아 아제다라취) : azedarach – 고귀한 나무라는 페르시안 말
분류군 : 관다발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멀구슬나무과-멀구슬나무속
*천연기념물로는 제503호 고창 교촌리, 제40호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상록수림내에 서식하고 있음
분포지역 : 제주도, 전라남도 표고 300m 이하
생활환 : 약 20년 (길지 않네?)
식별특징 : 2-3회 우상복엽, 소옆이 왜저 또는 설저, 연한보라색의 원뿔화서, 핵과가 다음해 봄까지 쭈글쭈글해져 그대로 붙어있음
(비교 : 참죽나무 : 1회 우상복엽, 꽃이 흰색, 삭과)
오늘은 2020년 1월 13일
앞으로 기후변화 지표생물종에 대한 1인 스터디를 해보고자 한다.
먼서 식물계-관속식물의 39종을 대상으로 한 종, 한 종 특징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한다.
목표는 현장에서 이 생물종들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앞으로 더 확장 될 수목, 초본, 동물, 버섯 등 자연환경에 대한 공부의 첫 시작이라
생각하고, 하나 씩 꾸준히 해보자!!!!
현재 환경부에서는 국가 기후변화 생물 지표종 100종을 선정했다. 이 생물종의
분포, 서식환경변화, 계절적 변화 등을 확인하며 현재 기후변화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목표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국가차원에서 이 생물종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나도 앞으로 ‘네이처링‘을 통해서 기여해보고자한다.
“추후 정리 예정”
출처 : 강환국저, “할수 있다! 퀀트투자”, 에프엔미디어, 2017.
투자계획을 세우기 이전에 앞으로 내가 얼마나 투자하여, 어느 정도의 금액을 모으고 싶은 것인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Google에서 “Investment Inflation Calculator“라고 검색을 하며 쉽게 구할 수가 있다. 이 링크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나의 경우 초기 투자금할 돈은 없고,
앞으로 50만원씩 매달 CAGR 8%로 투자를 하고, 정년(65세)까지 30년동안 한다고 가정할 때(물가상승률은 3% 상승),
미래에 7억 4500만원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투자금액을 더 늘릴 것을 가정한다면 정년이 되었을 때, 10억을 모으는게 불가능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CAGR도 8%보다 더 높은 이익률을 받을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면(바램),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진다.
아직 초보 투자자로서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게 필요하겠지만, 하루 이틀만으로 끌낼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밝은 미래를 생각하되, 현실은 보수적으로 판단하자(무슨말인지…ㅎㅎ;;)
이제부터 앞으로 꾸준히 투자활동을 하는 걸로! 이게 나의 하나의 취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나리타 3터미널은 생긴이 오래 안된 터미널이라 크기도 작고 길을 잃을 걱정은 없다.
하지만 버스표를 끊는 건 또 다른 미션이기에…
입국심사를 거쳐서 걸어나오다 보면, 버스표 구입하는데가 나온다!
위 사진처럼…^^
여기에서 2번창구에서 츠쿠바가는 “코우소꾸(고속) 버스”를 달라고 하면된다.
편도 2200엔이니 미리 준비해놓으면 편함^^
재류카드가 있는 사람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출국할 때,
출국, 입국 심사용지를 여권에 스템플러로 찍어 준다.
그리고는 출국부분은 찢어서 가져가고, 입국 심사 용지는 다음에 입국할 때 내라고…
처음인지라 입국심사용지도 쓰고, 승무원이 주는 입국심사서도 작성을 했다.
하지만!
출국할 때 스템플러로 찍은 그 입국심사만 작성하면 된다.
위와 같은 승무원이 준 입국심사서를 제출했더니..이렇게 X표시를 해서 주더라;;;;
위 그림처럼 이름 생년월일 항공기코드만 작성하면…오케이!!!
재류카드가 있는 분은 괜히 시간들여서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ㅎ
그리고 입국심사에서도….관광객들이 들어가는 창구가 아닌 “RE-PERMISSION” 이라고 되어있는 창구로 가면된다. 외국여권쪽으로 가면 직원이 안내해 줄 것이다.^^ㅋ
“주식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고 싶은 좋은 수식이라고 해도 자신이 계산한 가치보다 싸지 않다면 사지 않는다.”
“김민국,최준철의 책을 읽고 2004년 시작!”
“소형주 투자로 대박”
“철저히 이성적, 합리적으로 투자하라”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부동산과 주식 등을 많이 보유한 자산주 찾아봐요~”
“기업의 이익창출능력(ROE)이 높고,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보다 낮은(실질 PBR이 낮은) 회사에 투자한다. 정부와 대주주의 의도를 파악한다. 장기 보유한다. 가능하면 다수의 반대편에 선다.”
“‘우량 기업의 주식을 산 뒤 수면제를 먹고 몇 년간 푹 자라’(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 격언을 명심하라. 좋은 주식을 사 3년간 묻어두고 3배 수익을 얻는다는 게 내 원칙이다. 늘 단타만 하니까 개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다수(多數)에 반(反)하는 투자를 하라”
“소외된 기업을 찾아라. 소외된 기업이란 주가가 낮고 주식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말한다. 특히 그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주목했다. “시가총액에 비해 보유한 자산이 많으면 실적도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본업을 잘했기 때문에 여윳돈과 부동산 등 유형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이죠. 또 위기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지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회사가 무너질 위험이 적고 지속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긴장감을 유지하며 즐겨라. 실패하면 길바닥에 나앉아야 합니다. 목숨 걸고 하고 있죠.”
“고수 따라하기, 고수를 흉내 내면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부정책을 따라 투자하라. 전체 시장을 읽는 눈 역시 필요하다 ”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인데, 5%로 인상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주식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휴리스틱이 아닌 정수 선형 방법론이 유용할 수 있음을 밝힌 책. 이를 기반으로 prioritizr 라는 R 패키지를 개발하였음. 정수 선형 방법론에서 사용한 연결성?고려 방법을 차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1. 의도와 목적은 무엇?
= 본 연구에서는 어떻게 일반적인 보전 계획 문제가 ILP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선형화 될 수 있는 지를 확인(describe)하고, ILP 방법론이 trad-off의 정량화, 문제공식화의 유연성, 민감도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확인(describe)하고자 한다.
2. 독자에게 던지는 문제의식은 무엇?
= 보전계획에서 ILP와 휴리스틱 알고리즘의 상대적인 장단점에 대한 논의는 거의 20년 이상 진행되어 왔음. 이 논의의 주요 이슈는 대안의 질(효율성), 얼마나 큰 문제의 크기 또는 복잡성을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대안을 찾는데 소요되는 컴퓨팅 시간임. 휴리스틱의 주요 우려사항은 global 최소 대안보다 local 최소 대안을 찾을 가능성이 높을 때, 대안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 다는 점임. 그리고 도출 된 대안이 얼마나 최대로 최적화 된 것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측정하지 못함. 반면에 ILP는 최적화된 대안을 찾을 수 있음이 보장되며, 최적화된 것과의 명시된 부족분(Gap) 내에서 보장된 대안을 찾을 수 있음.
3. 주장의 근거는 무엇?(연구결과)
= 세 가지 ILP의 장점(SA에 비교했을때..): 더 빠른 컴퓨팅 속도, 질적으로 더 좋은 해결안, 해결안의 질적특성을 검증된 정량화가 가능함
4. 저자의 해결책은 무엇?(결론)
= 선형 또는 2차원적 보전계획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확실한 방법론인 정수 선형 프로그래밍을 이용하고, 휴리스틱은 오직 필요할때만 이용하는걸 권장함
5. 글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나 이론
= 체계적인 보전계획 :
체계적인 보전계획에서 보전가치가 지닌 지역을 확인하는 과정에는 보통 목표설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전략 확인, 실행하는데 제한이 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행들의 조합을 확인하는 것, 그 실행전략을 실행하는 것 등 공간적으로 보전가치를 공간적으로 정량화하는 작업이 포함됨.
보전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리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투자에 따른 많은 이득을 얻는 다는 것은 다른 자원들이 보전문제를 위해 도처에 잘 배분될 수 있음을 의미함
기존 연구들이 유럽이나 미국 등 잘 사는 나라를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개발도상국과 같이 경제적으로 발전이 느린 곳에서의 영향에 대한 연구가 적었음.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프리카지역을 대상으로 결과를 도출한 것이 가장 큰 차별성
이 지역이 기존 GBD(Global Burden of Disease) 프로젝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PM2.5 수준을 나타냈음. 그리고 기존에 경제적 발전이 건강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과 대조되는 결과가 도출됨. 더 잘 사는 가정이라하더라도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영향이 있음을…(시간-Term)이 중요함
1. 의도와 목적은 무엇?
– 개발도상국과 같은 지역에서 대기오염물질과 인간 건강과의 관계 규명
2. 독자에게 던지는 문제의식은 무엇?
– 기존 연구들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없었음
3. 주장의 근거는 무엇?(연구결과)
– fixed-effect regression 을 이용하여 PM2.5 노출에 의한 유아사망률의 변화를 확인하였음.
* Fixed-effect regression은 패널분석에서 사용되는 주요 추정방법 두 가지(고정효과, 임의효과) 중에 한 가지로, 인과관계 추정시 사용이 많이 됨.
시간과 상관없는 변수들을 고정효과(fixed-effect)속에 일괄 포함하여 통제함.
4. 저자의 해결책은 무엇?(결론)
– PM2.5 노출을 줄이면 유아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음!!! 아프리카지역에서도!!!
5. 글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나 이론
– Relative Risk
: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이 사망이 일어날 확률 비교(몇 배..) RR값이 2면 2배
: 하지만 모집단의 수를 모르기 때문에 오즈비(Odds ratio)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http://tip.daum.net/openknow/65887671 – 범주형자료에서 오즈비와 RR 설명에 대한 오픈지식
MO, Yong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