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전략 – “주식 비중 조절의 위력”
- 정률투자법 : 리밸런싱과 같은 개념. 일정 주기로 투자종목의 비율을 동일하게 바꿈
- 증액투자법 : 전체 자산을 국채에 투자하고, 국채 투자 수익을 주식 투자
- 추세투자법(모멘텀전략) : 3개월 이동평균 (일봉그래프에서 60) 이 상승 또는 하락반전에 따라, 상승하면 매수, 하락하면 현금보유로 전환
- 정액매수 적립식: 매월 일정액 매수
- 점증평가 적립식: 주식 평가액이 매월 일정액씩 늘어나도록 맞춤. 주가가 상승하면 비교적 적은 금액, 주가가 하락하면 비교적 많은 금액을 매수
알파전략 – “포트폴리오 종목 비중 조절의 마법”
“추후 정리 예정”
나의 최초 퀀트전략
- 20년 1월 6일 슈퍼 가치가중 포트폴리오
– 매수
: 시가총액 최하 20% 이내 종목 대상
: PBR, PSR, PER, GP/A 종합순위 상위 종목
: 부채비율 60 % 미만
: 전 20일평균 거래대금 1억원 이상
– 매도
: 월 1회 리벨런싱 (점증평가 적립식)
: 종목별 수익률 0% 이하면 매도한 후, 0%이상인 종목에 재투자
: 0%이하인 종목이 75% 이상이면 전량 현금화
출처 : 강환국저, “할수 있다! 퀀트투자”, 에프엔미디어, 2017.